D이럴수가있냐 너무무섲다

방금 깨서 비몽사몽해가지고
누워서있는에 갑자기 내가 이상한 듣고보도 못했던  공포썰만화 읽는거임 누가이야기들려주듯이 꿈은맞는거같은디 가위눌린건아니고

조온ㄴㄴㄴㄴㄴ나 무서웠는데 나 살면서 그런이야기는 듣지도않았고 보지도않았는데 어떠케 그렇게 꿈에서 구체화된 긴 썰을 읽었지 이상한 커뮤니티 시이트였거든?

댓글도 ㅈㄴ달려있는데 그거 볼때는 구라안치고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서? 이표현도 웃긴데  다읽었어..?아니 상황이 그려지면서 누가읽어주는소리도들려  꿈아니고 생각하는 상태였돈거같아 그거 읽는상태일땨는 그냥 무섭다 이거였는데 현실로돌아오니까?(표현이 좀 이상한대 지금 이글쓰는 정신으로돌아온?)
알지도못하는 이야기룰 어떠케 쓸수가있었고 썰만화 주인공이 어떤여자 175는되보였는데
아아아ㅏㅏ 뭐지진짜 글을읽는데 상황은펼쳐지고 누가말하듯이 듣고 있었는데 ㅈㄴ무서운데 ㅠㅠㅠ 잠재된 기억속 이야기 쓴것도아님 그냥 방금 꿈??에서 처음봤고
시작도입부가 떨어져서 죽으면서 사후세계가있다면 손가락으로 숫자3을쓰고 죽는다고 유서에쓰고 죽는거였는데 시작이 떨어져서 죽으면서그 숫자3을표현하려하니까 뭔가나싸한느낌과함께 누가따라다니는기분들면서?시작하는건데  이런썰없지?  아 뭐지 씨바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