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상 엎을뻔했는데 잠을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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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4:12
저녁 내가 알아서 차려먹겠다니까
내가 알아서 먹으면 뭐 이상한거 먹는다고
자기가 차린다고 하더니 시바 무슨 된장국도 아니고
된장이랑 상추랑 밥 차려주더라 상추쌈 싸먹으래.
차리고 보니 찬이 없네 ㅎ 이지랄
아휴 시바
내가 알아서 먹으면 뭐 이상한거 먹는다고
자기가 차린다고 하더니 시바 무슨 된장국도 아니고
된장이랑 상추랑 밥 차려주더라 상추쌈 싸먹으래.
차리고 보니 찬이 없네 ㅎ 이지랄
아휴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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