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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어제 저녁 밥상 엎을뻔했는데 잠을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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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내가 알아서 차려먹겠다니까

내가 알아서 먹으면 뭐 이상한거 먹는다고

자기가 차린다고 하더니 시바 무슨 된장국도 아니고

된장이랑 상추랑 밥 차려주더라 상추쌈 싸먹으래.

차리고 보니 찬이 없네 ㅎ 이지랄

아휴 시바

4 Comments
oPAHfZhb 2019.02.12 07:38  
화낼일 참 많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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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XfqsYC 2019.02.12 08:03  
마나님? 전업주부? 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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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zO9GDD 2019.02.12 08:54  
[@QkXfqsYC] 마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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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l81JV 2019.02.12 08:10  
참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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