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참 보면 신기해

저번 대선때 이씨가 됐다고 치자 ~

아마 윤이랑 차이 거의 없을것 

시작부터 반쪽짜리로 할수 밖에 없고

이씨라면 극혐하는 무리가 엄청나서 국정 수행 쉽지 않았을것 

근데 윤씨가 되서 민심 박살내 경제 박살내 심지어 우파의 든든한 버팀목

해병대에 거기에 의사까지 개박살을 내놓음 

그러면서 방송에서 바이든 날리면 이러고? 잼버리도 파행으로 끝나고 

아니 그리고 건희는 뭐 검찰 총장에 영부인씩이나 되서 그돈 몇푼 백 몇개를 뭐하러 받은것야 

굳이 안받아도 얻는것 어렵지 않을텐데 

그러다가 총선 말아먹어 그리고 아무리 마누라가 걸렸지만 1~2달 만 버티면 이씨 재판결과 나와서 

민심좀 바꿀수 있는데 진짜 개뜬금없는 계엄이라는 초강수를 둬 ~

덕분에 당연히 정권 바뀌고 지지율 고공 행진에 보수 괴멸에 아니 이게 진짜 일부러 그랬다고밖에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