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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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1:05
사귀다가 말도 잘안통하고 얼굴 몸매 다별로라서 서로 안맞는거 같다고 말하고
헤어지자했음 그렇다고 안좋아하는데 사귄건 아님 처음엔 좋았음
걔는 날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맞춰주려고 노력 많이했는데 나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었음
결국 난 헤어질각을 재다가 만나서 이별통보를 했음
내가 상대에게 상처준거고 쓰레기인건 맞음 근데 솔직히 사람 마음이 내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헤어지고 상대는 많이 맘고생한거 같음 문자로 날 많이 비하하더라
진짜 힘들어 보였음
그렇게 살지말라고 평생 미워하면서 살거라고.. 진짜 같은애가 맞나 할정도로 심한말을 하더라
나도 내가 잘못한걸 아는데 마음이 변한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러는지 모르겟음
진심으로 이친구한테 나는 미안해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죄책감과 내가 진짜 그정도로 잘못한건가라는 생각에 힘들다
헤어지자했음 그렇다고 안좋아하는데 사귄건 아님 처음엔 좋았음
걔는 날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맞춰주려고 노력 많이했는데 나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었음
결국 난 헤어질각을 재다가 만나서 이별통보를 했음
내가 상대에게 상처준거고 쓰레기인건 맞음 근데 솔직히 사람 마음이 내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헤어지고 상대는 많이 맘고생한거 같음 문자로 날 많이 비하하더라
진짜 힘들어 보였음
그렇게 살지말라고 평생 미워하면서 살거라고.. 진짜 같은애가 맞나 할정도로 심한말을 하더라
나도 내가 잘못한걸 아는데 마음이 변한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러는지 모르겟음
진심으로 이친구한테 나는 미안해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죄책감과 내가 진짜 그정도로 잘못한건가라는 생각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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