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6soduk]
골스 스티븐커 감독이 2차전 프리뷰 해준걸 봤는데
요키치는 득점보다 패싱을 좋아한다. 어제경기는 4어시 뿐이였다. 그는 패서로써 팀의 흐름을 가져오는 선수 인데
어제 마이애미는 그를 스코어러 로 만들어줬다. 41득점을 올리게 만들어주고 대신 패싱은 완벽차단했다.
요키치의 패싱이 사라지니 마포주 머레이의 득점또한 줄었다.
마앰의 완벽한 전술이였다.
라고함
덴버가 유리하다고 보는데 일단 마엠이 원정에서 한 경기 잡은게 대박임 홈 덴버는 극강인데 원정 덴버는 그냥 평범 그 자체였음 그리고 졌던 1차전도 마엠이 쉽게 질 수도 있는거 꾸역꾸역 따라간거 보면 버틀러에 달렸다고 봄 마엠 변수라면 2차전 끝나고 버틀러가 많이 지쳐보였다는거 그리고 히로가 복귀한다면 조커 역할이 가능한지 두배라고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