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보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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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5:39
초등학교에서 애들한테 물아껴쓰고 연필 깎아쓰고
그런거 가르치는 장면 나왔을 때 울컥했다...
30대라. 그때 당시 국딩이었는데
시발 무슨 집에서 안쓰는 물건 갖고와서 내고
아나바다 운동이라고 존나 갖다 내고
교과서에서는 국민들이 과소비하고 낭비하고 그래서
나라가 큰 빚을 지게 됐다고.
그따구로 배우곤 했었는데.
결국 시발 국민들이 낸 돈은 기업들 빚 갚는데 들어가고.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영화로 그려놓으니까 울컥하더라.
샹넘에 새끼들
그런거 가르치는 장면 나왔을 때 울컥했다...
30대라. 그때 당시 국딩이었는데
시발 무슨 집에서 안쓰는 물건 갖고와서 내고
아나바다 운동이라고 존나 갖다 내고
교과서에서는 국민들이 과소비하고 낭비하고 그래서
나라가 큰 빚을 지게 됐다고.
그따구로 배우곤 했었는데.
결국 시발 국민들이 낸 돈은 기업들 빚 갚는데 들어가고.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영화로 그려놓으니까 울컥하더라.
샹넘에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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