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늘 나 착한일 했다 칭찬해줘라
I3UMI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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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23:28
어디다가 말한곳은 없고 개집 눈팅족인데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고꾸라져서 숨을 못쉬는거임
그래서 이 개붕이가 바로 심폐소생술 하고 바람 처럼 사라졌다 이거야 ~ 여자분 이였는데
성추행이라는둥 좀 무서워서 구급대원 오길래 바로 자리 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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