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라고 하지만

나도 공무원 준비하지만 공시충이 어울린다

공무원 시험준비한다고 부모님 피 빨아먹는 벌레
혹은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더 썩어들어가는 음식물쓰레기

게집에도 공무원 준비히는사람 몇몇있는거 같은데 다들 빡공 열공해서 내년에는 벌레새키에서 탈출해 국민에겐 봉사하고 부모님껜 사람 구실하는 모습보여드리자

올해 마지막 금요일이니 나에게 하는 내년 다짐이기도 해

아자아자 빠이팅!!!

글쓴이는 대한민국 모든 취준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