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 육아 그리고 퐁퐁무새

연애할때 배우자랑 생활이 다르고

결혼하면 또 다르고

육아를 하게 되면 또 다르다.

육아 생각보다 정말 힘들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만의 시간이 거의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식이 한명일때는 그나마 서로서로 케어할시간이있는데 둘이상이 되어버리면 진짜 거의없다.

근데 거기에 또 다른 행복이 있기에 키워나가는거다. 나 또한 자녀가 둘이다.

근데 여기보면 퐁퐁무새들이 많아서 안타깝다.

결혼도 안해보고 인터넷글로만 보고 퐁퐁이라고 말하는것같은데 좀 한심해 보이고 불쌍하기까지하다.

결혼은 서로서로 보완해주고 아껴주는거다. 육아는 그이상의 희생이 필요한법이다.

퐁퐁무새들은 결혼하고 육아를 해보면 무슨뜻인지 알게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