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포텐이란게 진짜 있는건가?
XhEKdBJX
11
156
1
2018.10.05 21:49
27년 인생 살면서
아줌마들빼곤 잘생겼다는말을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음
근데 요즘들어 이상하다
최근에 일이 힘들어서 살이 좀 많이빠지긴 했는데
아들 얼굴 아쉬워하던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단말 안함)
아들 잘생겼는데 옛날엔 왜 몰랐지 이런다던가
아는 여동생이 오빠 요즘따라 잘생겨졌다고 처음봤을때 이랬으면 꼬셨을것같다고하질않나
다들 매력있다고 칭찬을 자주하네
원래 이런적이없었는데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째지네
아줌마들빼곤 잘생겼다는말을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음
근데 요즘들어 이상하다
최근에 일이 힘들어서 살이 좀 많이빠지긴 했는데
아들 얼굴 아쉬워하던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단말 안함)
아들 잘생겼는데 옛날엔 왜 몰랐지 이런다던가
아는 여동생이 오빠 요즘따라 잘생겨졌다고 처음봤을때 이랬으면 꼬셨을것같다고하질않나
다들 매력있다고 칭찬을 자주하네
원래 이런적이없었는데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째지네
이전글 :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게
다음글 : ㅅㅂ 비비큐 테이크아웃비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