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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9 Comments
어야츄내저쵸노네 2018.08.12 21:26  
우리 타투는 무서우니까 헤나 하나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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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예므패뇨려태해 2018.08.12 21:33  
하고싶으면 해봐 ㅋ 근데 어디에 하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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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츠트튜요조부툐 2018.08.12 21:45  
하고싶긴 한데 나이들면 창피한 상황이 올수도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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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대호쇼도네켜큐 2018.08.12 21:52  
나도 어깨에다가 자식 이름 새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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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추애저묘려비 2018.08.12 21:59  
중성화 타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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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휴여너다텨서표 2018.08.12 22:04  
헤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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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뇨표교네거며으 2018.08.12 22:07  
타투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한번이라도 후회할거 같으면 하지 않는게 좋다 후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작은 것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에 하나씩 해봐 팔안쪽이나 어깨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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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녀요크처코더유 2018.08.12 22:20  
유튜브에서 한 타투이스트가 한 말인데

인생을 살면서 언젠가는 절대 문신이 있으면 안되는 시기가 한번쯤은 온다더라.

맞는말인거 같음ㅋㅋ
팔뚝같이 잘 보이는곳에 하면 더더욱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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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그러제뮤뷰쳐 2018.08.13 01:31  
타투 때문에 받을 불이익을 받아들일 자신과 절대 후회 안할 자신이 있다면 해도 좋음

나는 양손목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전 모습과 세월호 리본 했는데 불이익 받은 적은 없음. 군대에서도 내가 한 문신과 뜻을 안 간부들은 오히려 착하다고 뭐 하나라도 챙겨줫음.

그리고 타투 보여서 안되는 자리에서는 손목 가리는 긴팔 옷 무조건 착용함. 아무리 더운 여름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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