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
rkdys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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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09:27
엄마가 조림 무랑 밥먹어 라면 먹지말고
라면이 있어?있어야 먹지 없는데 뭔소리야.
라면이 아니라 다른거!!(내가 사오정끼가 있어서 다른거를 라면이라고 잘못들음)
아아 알았어 하는데
옆에서 아빠가 살뺀대메 이 한심한 새끼야 함.
그래서 내가 다른거 안먹고 밥먹겟다니까 왜 욕하고 그래 했더니
밥먹겟다는거 때문에 그러냐? 니가 평소 살빼는 노력을 안하잖아!
그거는 그렇지
그것때문에 화내는거지. 이 새끼야
뜬금없이 욕먹는 느낌이랄까. 뭐 살찌는거 처먹을때 들으면 상황에 맞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책읽으러 간다니까 책좀봐라 이새끼야 니가 평소에 책을 안읽으니까 하는말 아냐 한심한새끼야 같은 그런 설명할수 없는 미묘한 억울한 느낌이다.
내가 이상한건가?
라면이 있어?있어야 먹지 없는데 뭔소리야.
라면이 아니라 다른거!!(내가 사오정끼가 있어서 다른거를 라면이라고 잘못들음)
아아 알았어 하는데
옆에서 아빠가 살뺀대메 이 한심한 새끼야 함.
그래서 내가 다른거 안먹고 밥먹겟다니까 왜 욕하고 그래 했더니
밥먹겟다는거 때문에 그러냐? 니가 평소 살빼는 노력을 안하잖아!
그거는 그렇지
그것때문에 화내는거지. 이 새끼야
뜬금없이 욕먹는 느낌이랄까. 뭐 살찌는거 처먹을때 들으면 상황에 맞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책읽으러 간다니까 책좀봐라 이새끼야 니가 평소에 책을 안읽으니까 하는말 아냐 한심한새끼야 같은 그런 설명할수 없는 미묘한 억울한 느낌이다.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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