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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7 Comments
NerbKdba 2019.12.29 23:37  
힘내요..주변에 친구들 자주 만나고 얘기도 자주 나누고 하시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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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HwA7GV 2019.12.29 23:49  
저도 이제 취직한지 1년인데
모쏠 아다에
이름으로 불린적고 없고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적도 없고
생각이 많아요

럭키포인트 2,823 개이득

DTHwA7GV 2019.12.29 23:49  
[@DTHwA7GV] 글쓴분 외롭다는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마음 잘 안다는걸 얘기하고싶은거에요
DTHwA7GV 2019.12.30 00:08  
[@DTHwA7GV] 근데 주변에 힘들다고 말하지 마세요. 절대로.
vBd5SwzK 2019.12.30 01:20  
[@DTHwA7GV] 맞아 말했더니 진짜 ㅈ병.신 취급하더라. 너무 기분 더러워서 손절했음

럭키포인트 9,127 개이득

kY5TnyQp 2019.12.29 23:55  
힘들면 말하십쇼 누구든 당신을 도울 겁니다

럭키포인트 8,494 개이득

8KG5ahAn 2019.12.30 01:36  
다들 고마워요 힘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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