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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6 Comments
저자기폐아표개니 2018.06.22 09:38  
어머니한테도 못들어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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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혜야셔무예도파 2018.06.22 09:41  
나도 부모님한테 맨날 듣는다 ㅋㅋㅋ ㅠ 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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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코오아에헤보루 2018.06.22 09:58  
나도 맨날 들어서 지겹다..
그냥 인사치례 하는말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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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바데노오여요텨 2018.06.22 10:03  
근데 이게 앵간히 생기면 또 문제임 전여친이 나 잘생겼다고 좋아했었는데 그전까지 그런말 들은적도 없었거든 맨날 그러니까 진짜 잘생긴줄 알고 살다가 나중에 부끄러움을 온몸으로 받아냈지 ㅎㅎ 정준영닮았다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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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서뷰레히애에 2018.06.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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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호쳐리포제 2018.06.22 10:14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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