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넘 싫다..
헤려료키보베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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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21:04
날이 더워 시원한 아아가 땡겨서 집근처 카페에 왔는데
나이 50넘은듯한 개독 아줌마 넷이서 폰으로 찬송가 틀어놓고 성경 이야기 하고 있어..
꺼달라고 하면 나보고 "아니다 이 악마야!" 할거 같아서
쫄보 개집러답게 그냥 최대한 멀리 앉아서 쭈구리고 있다 ㅠ
나이 50넘은듯한 개독 아줌마 넷이서 폰으로 찬송가 틀어놓고 성경 이야기 하고 있어..
꺼달라고 하면 나보고 "아니다 이 악마야!" 할거 같아서
쫄보 개집러답게 그냥 최대한 멀리 앉아서 쭈구리고 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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