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누칼협 말 나와서 순간 느끼는건데

남녀 갈등 조장은 이제 끝물이라서

여론 조작 선동 세력들이 슬슬 국가의 공무원들을 조롱하듯이 말하면서

쥐고 흔드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

뭔가 과함. 조롱하는 사람들의 스탠스가 공무원들 말고도 정상적인 사람도 전쟁이 참가 할 명분을 확실히 만들어 줌.

필터 없이 말하면 공노비 주제에 알고 들어갔으면 아1가리 닫고 모든 책임과 의무는 다해 ㅋㅋㅎㅋ 이런 내용뿐임;;

그러면 당연히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쳐서 들어간 공무원 입장에선 발작버튼 누른거 맞잖앜ㅋㅋ 좋은 말 나오는게 이상하지

ㄹㅇ 사람이 열 받을 수 있는 모든 교묘한 조롱은 다 하는 것 같아 느낌이 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