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 ㅁㅌㅊ?

꿈에는 김소현이 등장했다. 

그녀는 이제 갓 데뷔한 신인 연기자였다 하지만 지역내에서는 유명인사였고.

그녀는 정식데뷔전 라디오에 나와서 이야기한다. 

"어릴적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지만, 저를 후원해주신 배우분이 계신다."

"그분은 나의 양아버지가 되어주셨다. 하지만 20년동안 단 3번밖에 뵙지못했다." 

"그분은 배우 유오성씨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데뷔를 앞두고 본인이 살던 마을에 가게되는데

아뿔싸 유명인이 된 그녀를 어떤 스토커놈이 그녀를 뒤쫒는다.

하지만 정의로운 택시기사가 스토커놈을 제지하는데.

다음날 그 스토커는 양다리의 아킬레스건이 끊어진채 발견되는데

경찰조사를 받던 그녀는 범인으로 택시기사를 지목한다.

범인으로 지목받은 택시기사는 그것은 오해다. 분명 스토커와 접촉한건 맞지만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고 그냥 그러지말라고 타일러서 보냈다고 한다.

그녀는 그런 택시기사의 말을 믿는다

그렇다면 스토커의 아킬레스건을 끊어 놓은건 누구란 말인가... 의구심이 드는 그 순간

둘의 앞을 한 남자가 막아선다.

그건바로 

아뿔싸!! 유오성...!! 

유오성은 말한다 "스토커의 아킬레스건은 내가 끊어놓았다." 고...

그리고 그는 도저히 믿을수없는 말을 하는데

자신은 사실 사이어인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스토리 좆같네 하면서 잠에서 깻다  

개집이었나 어디서 바둑기사가 스토킹 당했다는 글 봄,

어제하루종일 드래곤볼 제노버스함, 

빅스비 목소리 김소현임

근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건 유오성은 왜 나왔냐 인데.

어제 놀토재방인가에서 주유소습격사건! 이라는 자막을봤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유오성이 신룡까지 불러냈으면 로또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