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개월만에 번호 따였다...
cpOLIz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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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20:00
형들 나 처음으로 번호따였어!!!
지금 코인노래방 알바 중인데 내가 16시 ~ 22시까지 하는데
16시 15분쯤에 방 돌면서 정리 중인데 복도에서 여자 한 명 스쳐지나갔었거든. 난 그여자 얼굴은 못보고 스쳐봤었어
혼자 7천원치 21곡 부르는데 우리 노래방은 6곡당 1곡 서비스 넣어주거든. 3개 서비스 주고 노래 잘하길래 1곡 더 서비스주고 했었어. 그리고 40분 전쯤 노래 다 끝났는데 15분넘게 퇴실 안하길래(난 손님나가고 방 정리해야해) 다른 방 정리하고 있는데 카운터에 그 여자가 어슬렁 거리길래 도와드릴꺼 있냐고 물으니 아니요.. 하면서 가려고 하길래 안녕히가세요 인사하고 나갔는데 다시 들어와서 번호 달라고 하더라. 얼굴 봤는데 개예뻤어!!! 머리도 얕은 노랑색에 이쁘더라. 자랑좀 해봤어 형들 나중에 잘되면 후기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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