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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사람들은 자기가 정의라는것에 너무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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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문재인이나 그쪽 민주당들이 왜 페미나 약자 이런거 좋아하는지 알수있을꺼 같기도 함.
약자를 도와주는것 그게 정의 같거든 자기의 성을 팔아서 돈을 벌려는 성매매 여성들을 그중에 몇프로 되지않는 강제로 성을 파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것도 그렇게 해야 자기가 정의라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거든
옛날에 노무현도 자기가 정의인줄 알았는데 사건 터지자 마자 투신자살 해버리고 박원순도 자살해버리고
내가 아는 범죄학교수님이 박원순 사라지자마자 벌써 죽었겠네 라고 하길래 이유를 물으니 저런 부류의 사람은 자기 명예 스크래치 나는걸 못참아서 저런 경우 거의 다 자살한다더라고
문재인도 내가 볼땐 대통령 내려오고 사건 터지면 바로 자살할꺼깉음. 자기가 정의고 다른 당들이 악당이어야하는데 자기도 대한민국대통령이 늘 그랬든 감방으로 들어가는 수치심 저런샛기들이 버틸수있을리기 없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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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DAH3Vhj  
약자를 좋아하는건 본인이 정의로운 느낌을 받아서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정의로운 척 할 수 있기 때문임

요즘 여론이나 인터넷 논란들 잘 보면 느껴지는게
여론 선빵으로 '누가 먼저 약자가 되느냐?' 이게 관건임
내가 약자이고 갑질을 당했다 라는 프레임을 먼저잡고 놓지않는 쪽이 이김
이게 감성도 더 잘 팔리기 때문에 약자코스프레 장인인 민주당이 감성여론전에서 무조건 이기는거임
토론과 논리의 대표자격인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국힘과는 다소 대조되는 부분임

이걸 너무 잘 알고있는 민주당은
어떤 정책을 추진할 때 이제 무조건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음
언론의 억울한 피해자인척을 해서 언론개혁을 주장했고
조국같은경우 사법 권력의 피해자인척을 해서 조국수호,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주장함
여자들이 남자들의 피해자인척을해서 여성부의 권력과 예산이 점점 커지고 있고
세입자들이 건물주의 억울한 착취의 피해자인척을 하여 임대차법을 만들었음
이거외에도 떼법으로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법안들이 이런식으로 진행됐음
지금 차별금지법도 잘 보면 무슨 악플같은거 피해자 케이스 가져와서 감성팔고있음
실제로 안산에 대한 숏컷 공격이 차별금지법이 있었으면 할수없었을거다 이런식으로 진행중임

이 피해자 포지션의 선점이 ㅈ같은점이 뭐냐면
이성적인 판단을 통한 발언을 막아버린다는데 있음
예를들어 민식이법을 보자
하나하나 따져보면 민식이법은 ㅈ같은 악법이지
근데 그 당시에 민식이법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무슨 우리 아이들 안전을 해치는 일베충급 취급이었지
요즘 언론개혁에 대해 비판하면? 가짜뉴스 찌라시에나 휘둘리는 틀딱 태극기 노인들 취급임
대부분의 안건이 이런식으로 흘러감
8 Comments
rPJNQVfs 2021.08.13 23:10  
ㅇㅇ 민주당 당 바뀌는순간
자살하거나 깜방갈 놈들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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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M2k7w 2021.08.13 23:17  
[@rPJNQVfs]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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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Wv2s3H 2021.08.13 23:38  
[@rPJNQVfs] 이번정권은 특히나 선 쌔게 넘었지
정권바뀌면 지들이 깨버린 선 그대로 다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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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HdfnSx 2021.08.13 23:21  
자살 후 성역화

박원순 장례식 아직도 기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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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3lhiV 2021.08.13 23:23  
문읍읍 자살하면 제일 억울함
꼭 심판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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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bBL6KQ 2021.08.13 23:56  
정의인줄 아는 착각성도 있지만

알고도 모르쇠하는 게 일품임 ㅋㅋ

남녀갈등 있냐고 예전에 문재인 기자회견 할떄도 물으니까 별거 아니란 식으로 대답도 하고 했잖아 ㅋㅋ

근데 민주당 내에서도 뭐 남녀갈등 이야기 나오기도 할정도면 말 다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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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H3Vhj 2021.08.14 01:48  
약자를 좋아하는건 본인이 정의로운 느낌을 받아서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정의로운 척 할 수 있기 때문임

요즘 여론이나 인터넷 논란들 잘 보면 느껴지는게
여론 선빵으로 '누가 먼저 약자가 되느냐?' 이게 관건임
내가 약자이고 갑질을 당했다 라는 프레임을 먼저잡고 놓지않는 쪽이 이김
이게 감성도 더 잘 팔리기 때문에 약자코스프레 장인인 민주당이 감성여론전에서 무조건 이기는거임
토론과 논리의 대표자격인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국힘과는 다소 대조되는 부분임

이걸 너무 잘 알고있는 민주당은
어떤 정책을 추진할 때 이제 무조건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음
언론의 억울한 피해자인척을 해서 언론개혁을 주장했고
조국같은경우 사법 권력의 피해자인척을 해서 조국수호,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주장함
여자들이 남자들의 피해자인척을해서 여성부의 권력과 예산이 점점 커지고 있고
세입자들이 건물주의 억울한 착취의 피해자인척을 하여 임대차법을 만들었음
이거외에도 떼법으로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법안들이 이런식으로 진행됐음
지금 차별금지법도 잘 보면 무슨 악플같은거 피해자 케이스 가져와서 감성팔고있음
실제로 안산에 대한 숏컷 공격이 차별금지법이 있었으면 할수없었을거다 이런식으로 진행중임

이 피해자 포지션의 선점이 ㅈ같은점이 뭐냐면
이성적인 판단을 통한 발언을 막아버린다는데 있음
예를들어 민식이법을 보자
하나하나 따져보면 민식이법은 ㅈ같은 악법이지
근데 그 당시에 민식이법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무슨 우리 아이들 안전을 해치는 일베충급 취급이었지
요즘 언론개혁에 대해 비판하면? 가짜뉴스 찌라시에나 휘둘리는 틀딱 태극기 노인들 취급임
대부분의 안건이 이런식으로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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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H3Vhj 2021.08.14 01:54  
그리고 자살문제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아주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ㄹㅇ로 스스로 죽는다기보다
죽기를 권장받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자살당한다' 라는거

좌파가 간첩 지령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거 이제 현실도피 안하는 인간이면 공공연하게 다 알거고
절대명령인 지령에 누구누구 성역 만들어라 이런거 있었을거라 본다

자신의 명예에 스크레치가 나는걸 못견디고 자살까지 할 사람이면 애초에 자살했었을거임
성범죄 터지기전에도 얼마나 욕을 많이 쳐먹었었는데 ..
그 욕을 먹어가면서도 재선 출마하고 그 권력, 자리를 놓지 않았던 사람인데
그정도로 자살한다? 나는 납득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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