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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오랜만에 좋아하는 시가 떠올라서 적어본다

디쥬야디퍼노며야 2 35 1

사랑속에 얼굴을 담구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잠수 (그림자)

2 Comments
려다료포벼초고뷰 2018.05.17 17:18  
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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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예대아사네쥬 2018.05.17 17:47  
ㅠㅠㅠㅠ

럭키포인트 4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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