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부모님 가게일 도와드릴라고
호푸미스로모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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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01:05
가게가서 일했거든?
국밥집인데 단체 손님 24명 왔는데
한 60쯤 되보이는 젊은 할머니? 같은 사람이 존나 반말로 시비털고 말 좆같이하는데
ㄹㅇ 면상에 침뱉고 욕하고싶었다진심
24명중 23명이 다 맛있다그러고 잘먹고 그러는데 혼자 조온나 틱틱대고 계속 중얼거리는데 딱 들릴만큼 크기로 말함 ㅋㅋㅋ
우리집 국밥 특성상 다데기를 넣으면 원래 있던 구수한맛이 좀 없어지는 편이라
울엄마가 단체손님들한테 다데기 주면서 다데기가 있긴한데 그냥 안넣고 드시는게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이랬는데
ㅅㅂ 그 할머니가 반말로 옆에서 니가 뭔데 하라마냐냐 혼자 계속 시비를거는거임 딴사람들은 다 밥먹기 바쁜데..ㅋㅋ
걍 무시하고 속으로 폐경와서 예민하냐고 쌍욕 존나 박는 상상함
ㄹㅇ 1명때메 기분존나 잡치고 그나마 아는사람이 데려온 단체손님이라 계속 웃으면서 했지만 개좆같았다
다들 웬만하면 후진동네에서 장사하지마세요 ㅠㅠ
국밥집인데 단체 손님 24명 왔는데
한 60쯤 되보이는 젊은 할머니? 같은 사람이 존나 반말로 시비털고 말 좆같이하는데
ㄹㅇ 면상에 침뱉고 욕하고싶었다진심
24명중 23명이 다 맛있다그러고 잘먹고 그러는데 혼자 조온나 틱틱대고 계속 중얼거리는데 딱 들릴만큼 크기로 말함 ㅋㅋㅋ
우리집 국밥 특성상 다데기를 넣으면 원래 있던 구수한맛이 좀 없어지는 편이라
울엄마가 단체손님들한테 다데기 주면서 다데기가 있긴한데 그냥 안넣고 드시는게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이랬는데
ㅅㅂ 그 할머니가 반말로 옆에서 니가 뭔데 하라마냐냐 혼자 계속 시비를거는거임 딴사람들은 다 밥먹기 바쁜데..ㅋㅋ
걍 무시하고 속으로 폐경와서 예민하냐고 쌍욕 존나 박는 상상함
ㄹㅇ 1명때메 기분존나 잡치고 그나마 아는사람이 데려온 단체손님이라 계속 웃으면서 했지만 개좆같았다
다들 웬만하면 후진동네에서 장사하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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