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돼들이 너무 부럽다..
bl6xzVfM
14
302
0
2019.01.19 18:49
178 / 88 이런 키 체중 너무 부러움..
난 170 / 60 인데 말랐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키도 작고 왜소해서 운동 열심히해도 옷 벗고 그러지 않는 이상 티가 잘 안나는데 일단 키 크고 덩치 좋으면 벗은 몸에 왕자가 아닌 뱃살이더라도 남하테 벗은 몸 보여줄 상황이 많지는 않으니까..
난 170 / 60 인데 말랐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키도 작고 왜소해서 운동 열심히해도 옷 벗고 그러지 않는 이상 티가 잘 안나는데 일단 키 크고 덩치 좋으면 벗은 몸에 왕자가 아닌 뱃살이더라도 남하테 벗은 몸 보여줄 상황이 많지는 않으니까..
이전글 : 아 진짜 애새끼들이 너무 싫다
다음글 : 나같은 애들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