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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친척누나 썰

OrC5ShqR 19 1305 16

어제 퇴근 전에 대충 쓰다가

 

퇴근시간 되가지고 중간에 쓰다가 만거 올렸던거에 이어서 다시 씀

 

이일은 놀랍게도 실화고 더 놀라운거는 내가 20대 중반 친척누나는 30초반일 때 이야기임

 

친척누나가 ㄱㅅ이 진짜 큼 e컵인데다가

 

운동은 딱히 안하는데

 

골반이 개씹지림

 

누나가 우리집 근처로 이사와서

 

종종 누나네집으로 놀러갔음

 

부모님은 외국에 계셔서 누나혼자 타지에 있으니

 

많이 심심해서 놀아주러간거였는데

 

집이다 보니 편한 복장이라고 입고있음

 

레깅스에다가 헐렁한 티를 입고 있는 누날보면

 

숙일때마다 진짜 친척누나임에도 불구하고

 

그 새하얗고 커다란 가슴에 눈이 자꾸 글로 감

 

당연 집이다보니 노브라기 때문에 그 무브먼트가 남달랐음

 

그래서 장난식으로 누나 가슴 진짜 크다 남친 조아할듯

 

하니까 막 웃음

 

누나랑 논다고해봤자 뭐 게임하고그러는게아니라

 

걍 같이 누워서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보면서 노는거임

 

티비가 꽤나 커서 볼맛이 나거든

 

그리고 누나가슴도 볼맛 나고

 

여튼 거실에다가 메트리스 깔고

 

같이 누워서 예능 보고있었음

 

그러다 누나가 허리가 너무 아프다는거임

 

내가 마사지 자격증도 있어서 뭐 그냥 돈주고 딴거긴 하지만

 

내가 마사지 잘하니까 마사지 해주겠다고하고 엎드리라고했지

 

누나는 엎드리고 그위에 올라타서 마사지 해주는디

 

와 골반이랑 그 엉덩이에서 손이 떠나길 싫어하더라

 

그래서 누나 코박죽이라고 알아?

 

하니까 누나가 뭔데그게하길래 뜻 알려쥬니까

 

미쳤넼ㅋㅋ하면서 웃음 

 

지압하기전에 먼저 손으로 척추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계속 쓸어주면서 신경터주는데

 

워낙에 크다보니까

 

엎드리니까 가슴이 눌리면서 옆으로 퍼져서

 

갈비부분쯤이면 누나 가슴이 만져지는거야

 

그래서 계속 만지고싶어서 원래 3분정도만 하는데 그것만 한 7분동안 한듯

 

여튼 그렇게 누나 옆가슴이랑 엉덩이 엄청 만지고 그러는디

 

제대로 만지고 싶어서

 

누나한테 오ㅓ 근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큰가슴

 

못본것 같고 앞으로도 못본것 같다고

 

누나는 이거 들고다니려면 허리가 아파야하는게 아니라

 

어깨 뭉쳐서 더 아파야하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거는 학생때부터 일상이었다고 그러는거임ㅋㅋ

 

그러다가 누나한테 가슴 만져도 되냐 그랬음

 

그니까 누나가 그러래 그래서 옷위로 만지는디 

 

음 솔직히 가슴은 그냥 살이였어

 

다른 g컵인 여자는 진짜 탱탱하고 손이 착착 달라 붙었는데

 

이누난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그래도 엄청 크다보니까

 

계속 만지게 되더라 그렇게 만지다 보니 누나 꼭지도 점점 단단해지고

 

있었음

 

옷위로 계속 간지럽히듯이 만지면서 꼭지도 빙글빙글 돌리니까

 

점점 들숨날숨이 커지는거 알지그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누나 맨살로 만지고싶다고하니까 으응 하더라고

 

글서 팔부분이 널럴하길래

 

글로 손 넣어서 만지는데 흐.. 씌이블 흐물흐물이고 뭐고 역시 크건 좋더라고

 

그렇게가슴 꺼내서 꼭지를 보는데

 

와 진짜 그 하얀 피부에다가 e컵인데 핑두면 진짜 사기 아니냐??

 

진짜 빨고싶어서 진짜 입술이 꼭지 코앞까지 가서 닿을랑 말랑 하고그랬다

 

숨결에 간지러웠는지 그건 안되..하더라고

 

나도 빠는 순간 이미 선을 많이 넘긴 했지만 완전 끊어질까봐

 

필사적으로 참았다

 

대신 손가락에 침묻혀서 꼭지 빙글빙글 돌리고 튕기고 그랬음 ㅎㅎ..ㅋㅋ..ㅈㅅ!!

 

그러다가 허벅지에도 손이 가게됐는데

 

운동은 안했지만 진짜진짜 하체가 쥰니 섹시하거든

 

누나가 드레스 입고오면 진짜 남자들 시선 힐끔힐끔하는거 보임

 

여튼 그렇게 허벅지오 ㅏ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한손으론 가슴과 꼭지를 유린하며

 

허벅지 사이의손은 허벅지를 주무르며 계곡 가까이 다가갔음

 

거기를 대놓고 만져버리면 그 짜릿한 상황이 끝날수도있기에

 

좀더 달아오르게 하고싶어서

 

그 바로 앞 허벅지 부분을 계속 주물거렸음

 

근데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마 그 부근만 계속 만져줘도

 

엄청 달아오른다

 

들숨날숨할때마다 흉통이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눈에 보일정도고

 

꼭지가 엄청 단단해진 상태에서

 

거기를 살짝 닿은 상태에서 거기를 문대는게 아니라

 

허벅지를 계속 주물거리면서 자극줬더니..

 

간지러워..하면서 다리를 벌려 손을 빼더니

 

돌아눕더라고

 

그리고난 누나 등뒤에 다시 누워서

 

한손으론 가슴 만지고 단단해진 내거를 누나 엉덩이 골에 대면서

 

한손으론 누나 엉덩이를 탐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 풍만한걸 맨살로 만지고싶어서 누나 레깅스를 딱 엉덩이만큼

 

내리는데 와..씨 팬티가 분홍색에다가 속이 다비치는 그런재질이라

 

그 커다란 엉덩이가 뽀얗게 다보이는데 진심 너무 야한거야

Best Comment

BEST 1 WqCk6SrH  
너네 부모님도 사촌동생이랑 그러셨을 듯
이게 약간 유전이라고 하더라고
19 Comments
JBH9Gsoa 2020.07.28 17:14  
재미없으니 너만 알고 있으셈 씹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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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I5KsiAo 2020.07.28 17:23  
[@JBH9Gsoa] 저런..몬샹기면 공격성향이 짙다더니 진짜구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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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XA8Fk6 2020.07.28 17:14  
다음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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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RAoiTZ 2020.07.28 17:20  
잘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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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71ZOE 2020.07.28 17:27  
네 다음

럭키포인트 1,575 개이득

WqCk6SrH 2020.07.28 17:55  
너네 부모님도 사촌동생이랑 그러셨을 듯
이게 약간 유전이라고 하더라고

럭키포인트 2,225 개이득

PvscOwhm 2020.07.28 18:30  
[@WqCk6SrH] 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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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I5KsiAo 2020.07.28 19:21  
[@WqCk6SrH] 아 너같은 자식이 나온것처럼?ㅎㅎ
O8zCARUy 2020.07.28 17:57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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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fqZPHJ 2020.07.28 17:58  
섯다

럭키포인트 229 개이득

w5cIqSzm 2020.07.28 18:03  
말 없이 한거면 주작아닐수도 있겠단 생각 했는데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다는거에서 주작스멜 펄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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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INv1T 2020.07.28 18:24  
너 소설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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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79yHq 2020.07.28 18:42  
읽기귀찮다 세줄요약 안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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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KtsGb 2020.07.28 19:01  
ㄷㄷ

럭키포인트 1,354 개이득

zDHIOJim 2020.07.28 19:11  
ㅂㅅ

럭키포인트 2,431 개이득

1oz5Qk7Z 2020.07.28 19:28  
ㄸㄱㅍㅁ

럭키포인트 3,106 개이득

IT4enCNZ 2020.07.28 21:34  
Wls

럭키포인트 1,572 개이득

R7OmpvnS 2020.07.28 22:13  
소설 연재좀ㅋㅋ
여자 흥분된다고 꼭지 다 딱딱해지는거 아닌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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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NRGKVI 2020.07.29 13:24  
ㄸㄱ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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