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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9 Comments
퓨추호으폐허리티 2018.03.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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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름
여기 산지 1년 넘었는데

럭키포인트 3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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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패뉴주아퓨재고 2018.03.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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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

럭키포인트 231 개이득

1 1
재사너티배수무저 2018.03.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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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택배 찾으러 팬티 바람으로 살짝 문 열었다가 하필 나오던 옆집 여자랑 눈 마주침

럭키포인트 6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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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패뉴주아퓨재고 2018.03.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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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너티배수무저] 그래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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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츄제브새뇨야 2018.03.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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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집만 앎.

럭키포인트 5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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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다호혀세푸츠브 2018.03.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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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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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툐쿠새녀조므너 2018.03.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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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싸가지 없어서 쌩깜.
1. 차 박고 그냥 가려는거 잡아서 뭐라 하니깐 보험처리하라고 명함 줌. (명함에 보험처리사 과장인가 적혀있더라 ㅅㅂ)
2. 뭔진 모르겠는데 울 아버지랑 해프닝 있었음. 그 후론 엘레베이터도 같이 안탐.
3. 우리집만 그런지 알았는데 젤 끝에 집 통장님도 옆 집 별로 안좋아함(복도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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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휴튜예유헤슈모 2018.03.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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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아는데 시발럼이
담배 바깥에서 피라고 해도 ㅈ도 말도 안들어
그래서 ㅈ같음

럭키포인트 5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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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두애머투페르게 2018.03.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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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신혼 부부사는데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죽이네 살리네 싸운다 ㅅㅂ
애 아직 걷지도 못하는 완전 아기같은데, 애 옆에두고 큰소리로 싸운다
무섭다 사고날까봐

럭키포인트 7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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