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트윗들의 일반적 패턴

1. 트윗에 피해망상적 관점에서 여성의 현실을 하소연하는 글이나 근거 없이 남성을 비하하는 전형적인 메갈식 글을 게시하거나 댓글을 올림

2. 처음에는 그런대로 나름 매너를 갖추고 논리에 입각하며 말하는듯함

3. 하지만 점점 논지가 밀리거나 팩폭당하면 서서히 이성을 잃고 조롱성의 문장이 나옴.

4. 이마저도 안되면 욕설도 나오고 패드립까지 나오며 어느덧 트윗에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1도 언급안되고 상대 공격하는데 혈안이 됨

5. 이따가 언급하겠음



보통은 2번까지가고 30%는 3번 넘어가기 전에 블락먹임. 여기서 중요한건 블락 먼저 먹이고 도망가는건 항상 그 성별

3번으로 넘어오면 전쟁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또 여기서 4번 넘어가기 전까지 30%는 블락먹이고 도망.

4번까지 넘어오면 전쟁시작으로 트위터가 실시간으로 바빠짐. 하지만 결론은 5번까지는 안가고 그 성별이 반드시 지게 되어있으며 졌으니 블락먹이고 도망

애초 이년들은 지식이나 논리가 없으니 질 수 밖에 없으나 단 조롱성 공격에는 일가견이 있으니 이에 흔들리지 않고 차분히 쿵쾅이 돼지년, 평생 좆맛 못볼 박복한년들아라고 공격하면 얘네들 멘탈 무너짐. 그리고 생각보다 중고딩이 상당히 많음. 진짜 문제임

이제 극소수가 5번으로 넘어가는데

5번 심하게 훼손된 남성 시신 사진 보냄

여기서부터는 인간들이 아님.
이건 그냥 트윗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