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나와서그런데,

나 우선 정알못임. 그냥 아직 입문하지 못한 사람의 눈으로 본걸 말해봄.

우선 왜 특정 정당에 목매고, 못죽여 안달인지 모르겠음. 여당이 되면 권력을 가지니 경쟁하는건 알겠는데,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사람들끼리 목적이 나라 발전이 아니라 서로 끌어내리기 같은 느낌이 듬.

특정 정당에 목매는것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기에 알맞은 공약을 들고 나온다면 좋아하는거 아니냐,

굳이 보수 진보 나누어 한 당만 좋아해야한다는 식인지 잘 이해가 안감. 

내가 너무 이상주의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