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xbGeQ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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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0:08
어둠 속 행여 당신이 길을 잃을까
나의 꿈에 불을 질러 길을 밝혔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눈부신 하늘을 쳐다보는 일쯤은
포기하기로 했다.
홍아 보고싶고 사랑한다
개집형들도 개집왕도 모두 사랑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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