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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코인노래방에서

GOExHj6z 8 159 1
코인노래방에서 혼자 노래중이었는데 노래가 끝난뒤

갑자기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더니 어떤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수줍게 번호좀 줄수 있냐고 그랬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줄걸 그랬다

이번년도도 역시 솔크다

나란사람은 다가오는 인연도 한순간의

대답으로 멀어지게 만드는 바보 멍청이였다 ㅎㅎㅎㅎ

이상 소설 끝

8 Comments
im0FSnOo 2017.12.19 01:12  
애니보러 가라
zoqbsh0n 2017.12.19 01:12  
소설에 설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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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xHj6z 2017.12.19 01:19  
그 소녀가 있던 방에는 남자 하나 여자가 둘인 방이었다. 두명중에 한 소녀가 왔던것이다.
사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이미 나는 밖에 있던 검은 물체를 눈치 채고 있었다.
나는 설마..내가 있던 방을 구경하는거겠어? 하면서 무신경하게 있었고 노래가 끝나기 무섭게 문에선 똑똑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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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IoaxzF 2017.12.19 01:30  
허상
OcSiCjW9 2017.12.19 02:10  
그거 게임에서 진 거

럭키포인트 340 개이득

GskgWCdm 2017.12.19 02:19  
[@OcSiCjW9] ㅇㅇ 여자 두명도 아니고 남여방에서 온거면 코인노래방 점수대결해서 진거같은디

럭키포인트 114 개이득

0GqDXjRE 2017.12.19 1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칙게임이야 임맠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74 개이득

eMJ7Xt8O 2017.12.19 11:49  
코인가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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