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사고낸거 피해자들 글쓴거 이해안가는게

피해자들 차량 -> 에어백 안터짐

태연 차량 -> 에어백 터짐

피해자들 -> 구급대원들이 태연만 챙겨줬고 연예인 특혜다

태연 -> 난 괜찮으니 병원은 나중에가고 스스로 갈수있다. (실제로 매니저 차량으로 병원이동)

여기서 중요한게 구급대원 말을 듣자면 

피해자들은 [가벼운타박상] 이였고, 태연은 [가슴통증] 이라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에어백이 터지면서 생기는 압박은 갈비뼈 부러트릴정도의 압박을 줄수있음.

실제로 갈비뼈가 부러지는사고가 생기고 그로인해 폐를 찌르는 경우가생기기도함.

그래서 구급대원이 [눈으로 보이는 타박상보다 눈에 안보이지만 에어백으로 인한 가슴통증이 더 위중할수도있다.] 라는 판단하에 당연히 태연의 상태가 더 위급할수도있다고 판단한건데 그걸가지고 연예인 특혜라고 할수있음?

난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