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하루하루 시간은 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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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4:48
세월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부모님이 언제 이렇게 늙었나싶다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부모님이 언제 이렇게 늙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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