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여자랑 사귀며 느낀거들은거
츠도소너베폐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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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5:30
1. 일단 보기엔 참 좋다
몸 보여주는고 관리하는게 직업이라, 외적으로는 진짜 참 좋다 항상.
2. 존나 많이 들이댄다더라
그리고 지도 영업상 그런거 칼같이 거절하거나 못한다더라
특히 아줌마 많이오는 헬스장의 남자트레이너는, 거의 골라서 하는 수준도 은근 있다더라 ㅂㄷㅂㄷ ㅋ
반면 여자트레이는, 남자랑 쿨하게 떡치고 그런 관계가 거의 없다더라.
3.존나 피곤해하더라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의 근력과 지구력으로 트레이너생활한다느게
존나 생각보다 개빡쎄다더라
거기다 항상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여야하고, 먹는거, 생리 등등
외적으로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30넘게까지 하는사람은 잘 없다더라
좀 예쁘고 유명해지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탄다더라
4.속궁합은 걍 평범했따
막상 궁합은 평범했다. 예전에 중국살때 호주서 온 크로스핏 중독자 여자랑 잠깐 사긴적있는데
그친구에 비하면 흔히 남자가 좋아하는 조임 이런건....걍 평범했던거 같다
이건 개인차가 크겠디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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