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많이 불러야 느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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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1:34
집앞에 코인노래방 생긴 뒤로 집 들어가기전에 매일 3천원씩 꼬박꼬박 갔는데
오늘 친구랑 갔는데 노래 왤케 잘해졌냐고 존나 놀래던데
윤종신 - 좋니 . 나이
뱅크 - 어떡하니, 가질수없는너
이정,하동균 - 기다릴게
임창정 - 날 닮은 너 . 나란놈이란 , 흔한노래
예전에는 한 음정씩 낮춰서 불럿는데 이젠 원키로 해도 호흡안딸리고 편안하게 부를수 있게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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