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막말 면접 레전드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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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10
충북 충주의 한국교통대 입시 면접관이 면접과정에서 ‘홀어머니 자녀는 범죄율이 높다’ 등의 인권 침해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이 대학에 따르면 모 학과 입시면접관 A씨가 면접과정에서 수험생에게 입시와는 관련 없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면접 과정이 고스란히 찍힌 동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드러났다.
출처 : 산경일보(http://www.sankyu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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