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위고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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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2:05
난 오늘이 1주일지나서 2주차맞음.
0.5 맞는중. 메스꺼움없고 성욕있고, 잠좀잘자고.
169에 88 찍고 죽겠다싶어서 55만원주고 처방받음.
식욕은 크게 안줄고. 배가 빨리불러
원래간식까지 4끼먹던거 지금은 2끼 간단히먹고 밤에 잠들수있음.
배가안고픈건아닌데 물만 마셔도 포만감 확와서 버틸만함.
하루 6~8천보 정도걷고 운동은 수영30분만 주3회해서
지금까지 3키로빠짐.
아침에 체중재는게 너무 즐거워서 저녁에 더 안먹게됨.다들 성공하시길.
0.5 맞는중. 메스꺼움없고 성욕있고, 잠좀잘자고.
169에 88 찍고 죽겠다싶어서 55만원주고 처방받음.
식욕은 크게 안줄고. 배가 빨리불러
원래간식까지 4끼먹던거 지금은 2끼 간단히먹고 밤에 잠들수있음.
배가안고픈건아닌데 물만 마셔도 포만감 확와서 버틸만함.
하루 6~8천보 정도걷고 운동은 수영30분만 주3회해서
지금까지 3키로빠짐.
아침에 체중재는게 너무 즐거워서 저녁에 더 안먹게됨.다들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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