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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우리 집도 화목했으면 좋겠다

LPsMF4pj 2 142 0
나름 집에 기분 좋게 들어왔는데
엄마의 몇 마디가 나를 괴롭게 한다.

쏟아내고 싶지만 쏟아내기 쉽지 않다.
엄마 아빠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은 나에게도 상처다.

여기서 더 힘들어져도 티를 낼 수 없다.

말이 두서 없었다...

개집형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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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81rCITQc 2022.01.01 00:06  
힘내 빨리 독립하자
올해는 복 많이 받고

럭키포인트 7,830 개이득

X6KpIW9g 2022.01.01 00:39  
독립하자

럭키포인트 8,7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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