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으로 말 많은데

난 솔직히 지금 백신이 검증된 백신이라 생각안됨

그냥 세금좀 더 걷거나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신체에 뭔가 강제성이 짙은 조치를 취한다는거 자체로 ㅈ같은데
그게 솔직히 제대로된 임상과정도 거치지 않아 안정성도 검증안된데다가
요즘같으면 변이엔 그닥 효과가 없고 높은 접종율로도 집단면역엔 실패한것 등
효용도 ㅈㄴ 떨어진다는데 반발의 요소가 있는거임

그렇다고 문제시 뒷말없이 깔끔하게 책임이라도 지나? 그것도 아님

안전한것도 아니요, 효과가 뛰어난것도 아니요, 부작용이 없는것도 아니요, 문제시 책임을 지는것도 아닌것을
선택이라곤 하지만 강제성이 매우 짙은 반강제 접종을
한번도 아니고 이제 3번째 맞으라고 한다?

뭐 백신에 대해 의심하면 지능이 낮니 어쩌니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놈들 많던데
난 이상황까지 와서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맞으란다고 무지성으로 팔 내밀고 있는놈들이 더 신기해보인다

참 전체주의 통제사회 만들어가기 쉬워보임
서방국가 애들이 단지 백신을 불신하는것 만으로 시위하는게 아님
신체에 대한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기때문에 그 조롱을 받아가면서도 하는거임

맨날 조상들이 힘들게 이룩한 자유 어쩌고 숭고한척들은 하던데
이런건 또 자유 통제하는거에 적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