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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8 Comments
V6OCpQGm 2022.01.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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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12
184 90
감량했습니다
운동하나도 안했습니다

럭키포인트 4,9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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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2022.0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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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OCpQGm] 어찌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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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bPOUpT 2022.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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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받아라 아재에다가 돼지면 보기 싫다
혼자 할 수 있었으면 110까지 안감

럭키포인트 13,8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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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2022.01.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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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bPOUpT]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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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dHDGG 2022.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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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동네 걷는거부터 시작해

럭키포인트 7,0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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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2022.01.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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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dHDGG]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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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hBWwJ 2022.0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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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에 180이면 쫌만 뺴면 몸 좋아보이겠구만 헬스장 등록해서 유산소로 걷는걸 위주로하고 상체 하체 나눠서 진행하면 좋을듯합니다

등록할떄 무료 PT를 통해 기구 사용법을 익힌다음 하체>상체>코어유산 이걸 2회 반복 1회 휴식으로 들어가면

기초체력 쌓고 젖산이 해소되고나면 그떄부터 시작입니다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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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2022.0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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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hBWwJ] 오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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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xfaj8M 2022.01.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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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동경험 없는 일반인에게 헬스추천 안 함
]아파트 꼭대기층까지 걸어 올라가는거를 추천하는데
하체 튼튼해지고 땀이 많이 나서 몸 안에 있는 노폐물 다 배출 됨
이거 계속 하면 상,하체 살 다 빠짐 땀 흘리고 집가서 샤워하면 개행복한 느낌으로 개집넷 할 수 있음

럭키포인트 11,6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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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2022.01.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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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xfaj8M] 헬스 경험만 없다 뿐이지 아에 운동 경험이 없는건 아님

일 시작하기 전에 항상 주 2회씩 조기축구랑 풋살 하러 다녔으니까여

지금도 일하는게 몸쓰는 일이고.

그런데 5년정도 지나니 몸이 너무 불어서요..ㅠㅠ

아파트 오르락 내리락은 관절이 나갈거 같아여.

지금도 관절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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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9y5I4O 2022.01.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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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TB90J] 걷는게 제일좋지만
나가서 뭔가하는게 쉽진않아요
날씨탓하고 어쩌구~
내리락하지마시고
오르락하고 엘베타고 내려오고
이걸반복하세요
천천히 무릎에 무리없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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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QqXap 2022.01.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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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xfaj8M] 나도 요거 추천함. 첨부터 헬스 가봐야 트레이너들이 알려주는 기구 그때나 알지 담날가면 모름 ㅋㅋ 뭘 느끼라는건지...

글고 첨에 가서 pt 하면 걍 런지만 시킴. 아니면 런지 + 버피 뺑뻉이 존나 돌림. 솔직히 이거 마음만 먹으면 집에서도 하잖아??

pt하면 시간당 3만~5만원인데 그돈내고 저거 할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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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8JeTvK 2022.01.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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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82에 110인데
12월 22일부터 시작해서 현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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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TgbG78 2022.01.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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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20에서 85까지 뺌
중간중간 쪘다 뺐다 쪘다 뺐다 했지만
뺄 땐 확실히 먹는 거 줄여야 빠짐 ㄹㅇ

럭키포인트 6,7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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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NjNjA6 2022.01.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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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먹는거부터 줄이고 확뺄거아니면 걷기부터 시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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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UAgiZi 2022.01.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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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년전 32살때 181/ 108kg 였다.
그냥 갤럭시 워치차고 하루종일 일하고 생활하면서 만보기 찍히는게 10000보 이상 매일 했다.
3년이 지난 지금 35살 181/ 93kg 다.
먹는거 좀 줄이고 많이 움직이려 해보면 급작스럽게 빠지진 않더라도 서서히 빠져나가면서 생활이 바뀌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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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UAgiZi 2022.0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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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UAgiZi] 따로 운동하러 다니진 않았다.
작년 97kg됬을때 골프시작했던게 지금까지 하는 운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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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BjbvQg 2022.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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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을수있으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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