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다신 정권잡아선 안된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정치 새내기가 250일만에 대통령에 당선이됐다? 180석 먹고도 얼마나 개핫바지 짓거릴 했는지 반성부터 하는 의견이 주류여야되는데

국민수준이 낮다로 귀결하는 모습에서 얘네는 마치 민주항쟁때 전라도가 도화선이 되고 본인들만이 민주주의를 이룩했다 생각하기에 

다른 지역 국민과 보수지지자들은 나라를 좀먹는 사람들로 인식을함

내가 이전까지 빨갱이란 단어가 그냥 극우의 어거지 프레임으로 봤는데 이정도로 대통령부터가 사상을 드러낼 줄은 예상도 못했음

19세기 이후 자유민주주의로 가장 피를 많이 흘린 땅이 한반도인데 한반도에서 멸공을 외친다고 발작한다? 

진짜 좌파정권 10년이면 적화통일되는건 한순간임.

어떻게 단 한명도 윤미향 조국 박원순 등등 조졌어야 한다는 사람이 없는지 다음 대선? 총선? 얄짤없음

아마 문정권 5년은 좌파의 민낯이 가장 잘 까발려진 정권이 아닐까 생각함

내로남불의 아이콘이며 사죄에 인색하고 니가하면 범죄 내가하면 누명 주변엔 죄다 호남,극좌 새기들만 앉혀놓고 

무슨 본인이 소통의 아이콘이라며 국민대통합을 하겠단건지 ㅋㅋ

이 좌파새기들은 정부한테 탄압당한 기억이 있어서 대통령,장차관직,국회의원 뱃지 이걸 권력으로 인식함.

즉 권력을 우파한테 나눠줄 수 없다는 논리가 강하고 또 본인들이 민주주의를 이룩했기때문에 본인들이 모든걸 쟁취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세종대왕이 환생하지 않는한 좌파는 하늘이 무너져도 안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