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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나이먹은 아주머니나 할머니들 지하철탈 때

ZBLaotl5 5 362 2
팔로 가드치면서 무질서하게 들어가시는데 딥빡
날도 더운데 가드쳐서 들어가서 내 앞으로 질러가면
개상욕 박고 싶음

아침 출근길에 당해서 글 싸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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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WAuq8qvp  
저번에 바퀴달린 바구니로 내 발가락 밟고 감 존나 아파서 아!했는데 쳐다보고 뭐야 이런식으로 가길래

걍 바구니 발로 차버림 변상 어쩌고 하길래 신발 벗었더니 피 나서 아주매 말도 못함 빡쳐서 바구니 발로 한번 더 차버림
5 Comments
O6KIcHa2 2022.07.05 08:33  
2~3명 몰려다니면서 자리 맡는것도 개 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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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YD7wfZ 2022.07.05 09:05  
그년들은 지들이 똑똑한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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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0Qruj 2022.07.05 10:00  
늙어서 감각도 없는가 무슨 바퀴달린 시장바구니로 내 발가락 방지턱 넘듯이 넘어놓고 뒤한번 안돌아보고

아침도 아닌데 못내릴까봐 아주 뒤에서 무슨 짐짝 밀듯이 등 존나 찌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무대포 무지성으로 밀고 들어감

이건 상가 엘베 에서도 해당됨 문열리자마자 시장바구니로 4인 입구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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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uq8qvp 2022.07.05 10:13  
저번에 바퀴달린 바구니로 내 발가락 밟고 감 존나 아파서 아!했는데 쳐다보고 뭐야 이런식으로 가길래

걍 바구니 발로 차버림 변상 어쩌고 하길래 신발 벗었더니 피 나서 아주매 말도 못함 빡쳐서 바구니 발로 한번 더 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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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KIcHa2 2022.07.05 11:12  
[@WAuq8qvp] 존나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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