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ㅅㅅ 개붕이 글 보니까 생각나네
sQDdmZ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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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10:11
옛날 2년만났던 여친이랑 원거리였는데 평일에는 내쪽으로 와서 맨날 ㅁㅌ가고 주말에는 여친 자취방에가서 2박3일동안 ㅅㅅ만 했던적있었는데
ㅅㅅ하고 먹고 자고 계속 반복..
그게 질경련인가 모르겠는데 한번은 하다쉬다 반복하다가 다시 하려고하니까 자기 몸이 좀 이상하다고 좀 쉬자고 하는걸 그냥 무시하고 애무하고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ㅂㅈ가 완전 딱딱해져있다고 해야되나.. 첨 하는 애처럼 아예 들어가지질 않더라.. 가만히 둬도 발발떠는데 애무 쫌만해도 진짜 죽을것처럼 하면서 조금도 건드리지 말라고하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
ㅅㅅ하고 먹고 자고 계속 반복..
그게 질경련인가 모르겠는데 한번은 하다쉬다 반복하다가 다시 하려고하니까 자기 몸이 좀 이상하다고 좀 쉬자고 하는걸 그냥 무시하고 애무하고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ㅂㅈ가 완전 딱딱해져있다고 해야되나.. 첨 하는 애처럼 아예 들어가지질 않더라.. 가만히 둬도 발발떠는데 애무 쫌만해도 진짜 죽을것처럼 하면서 조금도 건드리지 말라고하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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