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팀장새끼 회원이랑 사귀더니

쌍둥이 임신해서 결혼한다함 ㅋㅋㅋ

문제는 팀장새끼 이혼남에다가 내가 일할때부터 유부녀랑 바람피고 있었음 ㅋㅋㅋ

지 회원만나면서 유부녀는 정리한건가 싶었는데 유부녀 건드린건 안걸리고 넘어간듯

심지어 유부녀도 자기가 다른센터에서 일할때 회원이었음 ㅋㅋㅋ

진짜 개웃긴게 쌍둥이 임신한 회원은 이 동네에서 옛날부터 부모님이 국수집 하는데 부자라고 유명한 집이었음

주변사람들 다 임신공격한거라고 기정사실화중 ㅋㅋㅋ

참고로 팀장 나이 37살 여자회원 나이 29살 여자회원도 센터내에서 싸가지없다고 소문 안좋았었는데 아무튼 둘다 병2신

일하면서 팀장 썰 어마어마한거 엄청 들었는데 이상하게 여자들은 엄청 잘만나더라 키도 168정도에 탈모있고 몸도 안좋은데 참 신기함

샤워하면서 봤는데 고추는 크더라..;

그리고 쌍둥이 임신한 회원이랑 그 언니 그 엄마 그 사촌언니 사촌언니 엄마(이모) 다 그 팀장한테 피티받음 ㅋㅋㅋㅋ

진짜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얘기 ㅋㅋㅋㅋㅋ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