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경쟁 2탄 방금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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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3:15
오전에 댓글을 보고 신사답게 쪽지를 남겼음 불법이니 점거하지 말라고
근데 이발하고 오니까 차는 외출하고 꼬깔 다시 세워둠 ㅋㅋㅋ
그냥 내 쪽지 개무시했구나 하고 꼬깔을 다시 쓰레기 버리는데 버리려니까
그 자추 엄마로 보이는 할머니가 소리 ㅈㄴ 지르면서 허락맡고 대는거라고 ㅈㄹ함
쪽지 못봤냐고 하니까 찢어버렸다고 소리지름 ㅋㅋㅋ
그래서 불법이니까 막지말라고 말싸움함 지나가는 중년스윗남 아저씨가 어머니뻘한테 무슨짓이냐고 시비걸어서 무시함
여튼 그냥 이제 지나갈때마다 침 뱉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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