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요양보호사 입니다
C69hDt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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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9:54
남들은 고되고 힘든일이라고 기피하는 직업이지만
저한테는 아주 보람차고 우리네 부모님이라 생각하면서
봉사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벌써 세월이 흘렀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고 또 안힘든 일 없다고 하지만
저한테 이일은 보람되고 제가 필요로 하는곳에서 일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일은 저한테 천직 같아요 배려해주고 봉사해주면서 일하는것이 저는 뿌듯해요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어르신들 잘 케어 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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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역할을 잘 해야
사회가 돌아가니까요
건강 잘 챙기며 일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