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말하지 않는 것들
1. 간호사는 그렇게 신격화될만한 직업이 아니다
- 간호사들이 ㅈㄴ게 힘들어 하는건 90프로 이상 지들끼리 치고박는 태움때문이다
- 간혹 응급실이나 그런 생명을 오고가는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는 있는데 그건 간호사 직업선택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함
- 간호사정도의 노동강도는 전체 직업군으로 봤을 때 오히려 평균이거나 낮은 수준 3교대라 힘들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고 하는거 만큼 돈도 많이 주는편
- 간호사 특유의 가오랑 허세가 심하고 죽는 소리 ㅈㄴ하면서 세상 모든 힘든 일 본인들이 떠받드는 프레임 씌워진게 웃김
- 간호사를 무작정 까내리는게 아니라 간호사보다 훨씬 힘들고 대우 못받는 직업이 널리고 널렸다
2. 비슷한 맥락으로 해병대도 내무반에서 지들끼리 부조리 버티는게 힘든거다
- 해병대 나온애들 특유의 힘든거 견뎌냈다는 부심이 심한데 간호사랑 마찬가지로 지들끼리 내무반에서 괴롭히는게 힘든거임
- 간호사나 해병대나 태움 내무반 생활 때문에 힘들다고 찡찡대는건 상식적으로 공감이 안가짐
3. 페미정책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으로 꼽힐만큼 나라 망하게한거라고 봄
- 이미 2030 심지어 10대까지도 가치관이 개박살남
- 애 안낳는거 집값문제도 있긴한데 애초에 젊은 세대들 가치관이 개망가져서 집있어도 결혼 애낳으면 손해라고 생각해버림
- 개인적으로 아직 가치관 형성 안된 학생들한테 페미 교육하는건 사형시킬정도로 최악의 범죄라고 생각
- 한 30년 버렸다 치고 지금부터라도 페미관련 싹다 조지고 매체에서도 전파 못하게 막아야함
- 지역 갈라치기는 우습게 느껴질정도로 남녀 갈라치기는 우리나라 미래가 없을정도로 최악임
4. 무교인 입장에서 기독교나 신천지나 사이비나 다 똑같음
- 본인 수양이 목적인 불교 원불교 이런건 신경안쓰고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 존경심도 듦
- 어차피 난 신 자체를 안믿고 사후세계 조차 믿지 않는데 전도하는것도 웃기고 남한테 피해를 너무 많이 줌
- 헌금 십일조 이런것도 이해안되고 모태신앙 이런건 아동학대라고 생각들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 함
- 그냥 뜻 맞는 사람들끼리 모였으면 조용히 알아서 믿고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어려운사람들 돕기나 했으면 좋겠음
5. 아프리카나 해외 빈민국 성금 이해 안감
- 우리나라에도 못먹고 어려운 사람들 많음
- 근데 굳이 다른나라 사람들한테 돈을 주는게 이해 안감 그전에 우리나라 어려우신 분들 도와드렸으면 좋겠음
- 적어도 아이들만큼은 아무생각, 걱정거리 없이 맛있는것도 먹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음
- 추가로 아동학대, 폭행 등 아동관련 범죄는 무조건 최고형 떄려야함
- 얘네는 일반적인 애들이 아님 무조건 싸이코패스임 갱생 절대 안됨 죽이거나 못나오게하거나 정상적인 생활못하게 어디하나 조져놔야함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써야지
예민한 것들이고 반대의견도 많은 내용들이기때문에 현실에선 절대 관련 말 안함
그냥 주말에 비오고 심심해서 할게 없어서 한번 싸질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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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존나게 태워서 그만두게 해놓고
인원 없어요 징징
그리고 허구헌날 의사급으로 올려치는거 보기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