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겁나게 귀여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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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7:44
어제 대전 출장 가서 우산이랑 숙취해소제 사려고 편의점 갔는데 알바가 엄청 귀여움
쪼만하고 애기같은게 목소리도 귀여움
우산 산게 불량이여서 교환하는데 아직 알바 초보인지 안절부절 하는게 귀여움
딱봐도 나랑 띠동갑 이상 차이 같아서 말도 못걸고 그냥 조용히 힐링받고 나옴
아 이제 정말 추잡한 아저씨가 다 됐다
쪼만하고 애기같은게 목소리도 귀여움
우산 산게 불량이여서 교환하는데 아직 알바 초보인지 안절부절 하는게 귀여움
딱봐도 나랑 띠동갑 이상 차이 같아서 말도 못걸고 그냥 조용히 힐링받고 나옴
아 이제 정말 추잡한 아저씨가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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