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식투자하라는 글 보고 쓰는 자랑 및 권유 글
ZsWNA0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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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08:20
30중반 공무원이다.
월급 받는 족족 써버려서(청년도약 50만, 주택청약 10만) 돈 언제 모으나
하면서 신세한탄 하다가 주식을 알아봤다.
국내주식 짤짤이로 하루에 메가커피, 국밥 한그릇
이렇게 버니까 재밌더라???
그러다 문득 1프로 정도는 먹기 쉬운데... 시드가 크면 클수록 1프로가 엄청나 지는거잖아? 라는 생각으로 마통 4500을 뚫고 4500을 운용하기 시작한다.(주식 입문 두어달차에...)
그렇게 23년10월 경 부터해서 24년 9월달까지 국장에서 2000만원 정도 수익를 올린다.
그러다 24년 10월 주변 직원이 미장을 하는걸 알게되고 귀동냥으로 이것 저것 투자한 결과가 현재의 결과다... ㅎㅎㅎㅎ
월급 받는 족족 써버려서(청년도약 50만, 주택청약 10만) 돈 언제 모으나
하면서 신세한탄 하다가 주식을 알아봤다.
국내주식 짤짤이로 하루에 메가커피, 국밥 한그릇
이렇게 버니까 재밌더라???
그러다 문득 1프로 정도는 먹기 쉬운데... 시드가 크면 클수록 1프로가 엄청나 지는거잖아? 라는 생각으로 마통 4500을 뚫고 4500을 운용하기 시작한다.(주식 입문 두어달차에...)
그렇게 23년10월 경 부터해서 24년 9월달까지 국장에서 2000만원 정도 수익를 올린다.
그러다 24년 10월 주변 직원이 미장을 하는걸 알게되고 귀동냥으로 이것 저것 투자한 결과가 현재의 결과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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