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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갑자기 생각난 쇼방관

디푸겨키허태퓨베 4 172 2
일년전인가

집에서 나가는데

할아버지가 오르막길 걸어오르다가 뒤로자빠짐

수박 깨지는 소리들림

깜놀해서 뛰어감 119신고하니까 그때서야 경비도옴

쇼방관한테 여기할아버지 쓰러지면서 수박깨지는 소리 났다

빨리좀 와달라 하니까

쇼방관 : 차막혀서 빨리 못가요~~~

나 : 할아버지 의식도없고 심각한거같은데 최대한 빨리와주세요

쇼방관:  여기 어디라  빨리못가요~

그러더니 나보고 지키고있으란다

나도 약속늦어서 가봐야대서 옆에 아재 번호알려주고감

저상황에서  네 최대한 일찍 가겠습니다가 정상아님?ㅋㅋㅋㅋ

4 Comments
소비그느호튜키티 01.08 17:45  
나는 빼박 음주차량 쫒아가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12시 다된 시간이라 차도 거의없어서 교통정체도 없고 음주차도 60~70키로로 그리 빠르진 않아서 계속 쫒아가면서 중간중간 통화하면서 위치 알려주고했는데 20분 지나서 하는 말이 관할이 바껴서 다른 순찰차가 연락갈꺼에요 이래놓고 또 전화와서 어디쯤이세요 하고 10분동안 안오길래 빡쳐서 전화씹고 내갈길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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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푸겨키허태퓨베 01.08 17:50  
[@소비그느호튜키티] ㅋㅋㅋㅋㅋ대박이네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운전하고 가다가 타이어터져서
보험사 저나했더니  경찰한테도 얘기해야된대
그래서 전화해서 위치알려주고  나땜시 차막히니까 그때39도였는데 도로에서 삼십분넘게 손 흔들면서 서있었거든?  근데 경찰안옴ㅋㅋㅋㅋㅋ 보험사 렉카만와서 타고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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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애매래토차후 01.08 21:38  
난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다가 트럭에 뺑소니 당해서 자전거 두동강나고 나 오십미터 날라가서 119구급차 타고 가는데 아프다고 숨못쉬겠다고 헐떡거리니까 조용히 하라고 했음ㅋㅋㅋ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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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푸겨키허태퓨베 01.08 22:24  
[@유두애매래토차후] ㅋㅋㅋㅋ미친놈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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