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좀 덜 까칠해지자 더불어 사는 세상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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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편의점에서 간단히 끼니 때우는데 테이블이 협소해서
서로 합석 해야함.
그런 협소한 테이블에 40중후반밖에 안먹은 인간이 컵라면 물받고 기다리고 있었음. 나는 다른 빈자리 앉았고 다른 학생이 자리가 없길래 그때 유일하게 빈 그 40대 앞자리에 합석을 했음.
학생은 삼김 하나만 먹고 금방 일어남ㅇㅇ 쭈압쭈압 쩝쩝도 안하고
진짜 깔끔하게 먹고 일어남.(바로 앞자리라 안보고 싶어도 보임)
근데 라면이가 갑자기 에이씨 하면서 학생이 앉았던 자리에 자기 물병을 딱 놓더니 아무도 못앉게 경고를 함ㅋㅋㅋ 그러고 한번 더 에이씨 하면서 그제서야 라면을 먹기 시작함 갑자기 왜 저 지1랄하나 생각해보니 학생이 자기 라면 먹어야 하는데 거슬리게 자기 테이블에 앉았다고 짜증나서 먹지도 않고 버티고 있던거임;; 그래서 라면 불었다고 에이씨를 연달아 2번 한거임.... wow. 그 꼬라지 보니깐 진짜 가관이더라
조만간 그 성질에 스스로 잡아먹혀 임자 만나겠더라
서로 합석 해야함.
그런 협소한 테이블에 40중후반밖에 안먹은 인간이 컵라면 물받고 기다리고 있었음. 나는 다른 빈자리 앉았고 다른 학생이 자리가 없길래 그때 유일하게 빈 그 40대 앞자리에 합석을 했음.
학생은 삼김 하나만 먹고 금방 일어남ㅇㅇ 쭈압쭈압 쩝쩝도 안하고
진짜 깔끔하게 먹고 일어남.(바로 앞자리라 안보고 싶어도 보임)
근데 라면이가 갑자기 에이씨 하면서 학생이 앉았던 자리에 자기 물병을 딱 놓더니 아무도 못앉게 경고를 함ㅋㅋㅋ 그러고 한번 더 에이씨 하면서 그제서야 라면을 먹기 시작함 갑자기 왜 저 지1랄하나 생각해보니 학생이 자기 라면 먹어야 하는데 거슬리게 자기 테이블에 앉았다고 짜증나서 먹지도 않고 버티고 있던거임;; 그래서 라면 불었다고 에이씨를 연달아 2번 한거임.... wow. 그 꼬라지 보니깐 진짜 가관이더라
조만간 그 성질에 스스로 잡아먹혀 임자 만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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