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을 때리고 싶을때가 있어..

매일 그런 생각이 들거나 혹은 실제로 내가 주체를 못하는정도는 아니고

회사에서 상사랑 둘이 업무 협의 할때나 회의를 할때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주먹으로 한대 치고 싶을떄가 있어 물론 이사람은 잘못이 없는데도 

또 카페같은데서 상대측 실무자랑 업무협의를 할때도 머릿속으로 '이사람을 한대 치고 싶다.' 이런생각도 들고  

실제로 손도 근질근질 하고 때리는 상상도 하고 때린뒤에 어케 될지 상상도 해보고 

근데 중요한건 친구나 가족들은 그런 생각이 안들고 물론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도 그런생각은 안드는데

그냥 안면이 조금 있는 사람이나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그런충동을 느끼네..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