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보면 일제강점기~625이후 기독교보는거같아

딱 그시절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내가 너를 구원하리라 천국 어쩌고 하면서 떡 나타난 기독교에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기독교에 기대면서
교회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데

페미니즘도 딱 그꼴같음
사회탓만하던 븅신같은년들이
모든건 ‘남자’탓이라는 페미니즘에 열광 안할수가있나..
본인이 성공못한건 본인이 부족해서가아니라 남자탓이라는데
솔깃하지 않을수가없지 ㅋㅋ

그나저나 친한 후배 카톡프사가 혜화역사진이네
직접찍은거같은데 미친년인가